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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더욱 알뜰하게, 익스피디아 할인쿠폰 8% 숙박 이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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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dith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4-08-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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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 9월 쿠폰 9월 할인코드 적용하고 추석연휴 여행 떠나자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벌써 9월이 왔어요. 지나갈 것 같지 않았던 시간이 흘렀고 아팠던 몸도 여행을 다시 다닐 수 있을 만큼 많이 건강해졌고 기분도 많이 좋아졌어요. 9월은 제가 공식적으로 쉴 수 있는 추석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일하는 즐거움이 있는 달 인 것 같아요. 물론 작년 처럼 추석 연휴라고 해서 계획 되어 있는 해외여행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그냥 추석에 출근 안하고 쉴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몹시 기쁘답니다. 이웃님들은 추석연휴 계획 잘 세우셨나요? 아직 계획이 없다면 제가 오늘 알려드리는 익스피디아 9월 할인코드 적용하셔서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득템하고 여행 떠나는건 어떠세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이제 여행에서 제외국가가 되었지만 사실 저는 이번 일이 생기기 전 6월에 다녀와서 아직 포스팅 중이거든요 ㅠㅠ 아직 끝내지도 못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포스팅이 조금 겁나지만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단지 기록용 이니까 편견없이 봐주세요. 익스피디아 9월 할인코드 전세계 다양한 호텔 적용 가능하니까 꼭 ! 일본 아니여도 가까운 대만, 마카오, 베트남 지역으로도 많이 선정 가능하답니다. ​​​​익스피디아 9월 할인코드전세계 모든지역 8%추가할인쿠폰 시크릿 쿠폰 : LP********해당 코드는 제휴페이지서만 사용가능하며, 모바일 또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됩니다.​전지역 8%추가쿠폰 [제휴페이지 바로가기]​​​익스피디아 9월 할인코드 적용받으려면 가장 먼저 제가 위에 올려드린 익스피디아 제휴페이지 클릭하고 접속해주세요. 메인페이지 위쪽에 보시면 추천프로모션 클릭클릭 ​​전세계 호텔 8% 추가 할인 쿠폰 9월30일 까지 사용가능한 영어 알파벳 LP로 시작되는 코드 보일꺼에요. 익스피디아 9월 할인코드 복사 해주세요. 마지막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복사하기 클릭 !! ​​제가 6월에 다녀온 도쿄는 호텔 가격이 비싼 곳이기 때문에 호텔비교사이트에서 검색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호텔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을꺼에요. 일본여행을 안간다고 해도 업무차, 학업상 가야 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제가 알려드리는 간단한 tip. ​​여행지에서 호텔 예약할때는 대체적으로 지도를 이용해서 호텔검색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중심지 또는 내가 자주 찾는 곳 주변의 호텔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터무니 없이 저렴한 가격인데 너무 외곽에 있어 오히려 교통비가 더 많이 나온다던지 치안이 불안하다던지 하는 단점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지도 활용 꼭 해주세요. ​​괜찮은 지역의 호텔을 찾았다면 1박당 요금 비교도 하고 객실의 유형 선택을 해줘야 해요. ​​와세다대학 근처에 있기 때문에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가족들이 방문 했을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숙소 선택이 완료 됐다면 객실 유형 선택 해야 하는데 객실 사진 아래쪽에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면 침대 익스피디아 9월 쿠폰 사이즈, 인터넷 이용, 욕실, 기타 편의 시설 등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사항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결제 방법은 지금 온라인결제 뿐만 아니라 숙소에서 결제 하는 현지 결제도 있기 때문에 결제 하기 편한 방법으로 선택해주세요. 저는 취소되지 않는 100% 확정된 여행에서는 무조건 온라인 결제 하는 편이고 혹시 모를 취소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후불결제를 선택하는 편이에요. ​​결제방법을 선택 했다면 마지막 단계에서 할인쿠폰 입력 놓치지 말고 해주세요. 기껏 좋은 호텔 저렴하게 찾고 익스피디아 9월 할인코드 입력 안하면 아깝잖아요. 다양한 지역에서 할인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잊지말고 할인코드 꼭! 적용해주세요. ​도쿄 디즈니랜드 1983년 개장된 도쿄 디즈니랜드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건설된 첫 번째 디즈니랜드인데요.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와 같은 방식으로 건설했답니다. '꿈과 마법의 왕국'을 테마로다양한 놀이시설과 흥겨운 이벤트로 가득되어있어 가족 혹은 연인들까지 여행을 가기에 좋다고해요.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일곱 개의 테마 랜드가 있는데 월드 바자, 어드벤처 랜드,웨스턴 랜드, 판타지 랜드, 툰 타운, 투머로우 랜드, 크리터 컨드리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는데요. 월드 바자는 20세기 초 미국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모습이고, 어드벤처 랜드는 모험과 탐험을 주제로 하였고, 웨스턴 랜드는 미국 개척시대 서부 군락의 모습을 재현했으며 판타지 랜드는 디즈니 랜드의 상징인 신데렐라 성을 중심으로 디즈니의 초기 작품을 주제로 한 시설로 이루어져있답니다. 그 중 어린아이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은 역시 미키와 친구들을 테마로한 툰 타운이라고 해요. 광대한 부지에 있는 놀이기구 이외에도 퍼레이드 및 뮤지컬 등 다양하고 화려한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펼쳐지는데요. 어느곳이든 디즈니의 주요 캐릭터들은 대부분 등장하나, 'Big 5'라 불리는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도널드덕, 구피, 플루토는 주요 쇼에 빠짐없이 만나보실 수 있을거에요.영화관과 상점, 레스토랑, 각종 서비스 시설이 함께 존재해 하루가 짧게 느껴지는 디즈니랜드는 주변으로 도쿄 디즈니씨, 디즈니호텔과 리조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자리해있어 편안하게 여행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삿포로 맥주의 에비스 공장 부지를 재개발해 만들어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는 1991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1994년 10월에 완성되었는데요. 유럽풍의 건물과 운치있는 정원, 39층 높이의 전망대 레스토랑과 개성있는 상점이 어우러져있어 특유의 매력을 만들고 있답니다. 에비스 역에서 동쪽 출구로 나와 스카이 워크를 따라가면 붉은 별로 지어진 유럽풍 건물들과 39층 타워를 보실 수 있을거에요. 에비스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가든 플레이스는 일본 젊은이들과 각지의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도쿄의 명소랍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지역으로는 가든 플레이스 내의 삿포로 빌딩 지하에 위치한 에비스 맥주 기념관인데요. 맥주의 익스피디아 9월 쿠폰 제조 과정과 과거 맥주 광고 등 삿포로 맥주의 역사에 대해 전시하고 있답니다. 가장 기대되는 시음 코너에서는 다양한 종류와 맛의 맥주를 무료로 맛보실 수 있는데요. 관람을 모두 마치신 후 입구에서 맥주 초콜릿 등 맥주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므로 돌아갈 때 구입하시면 편리하답니다. 가든 플레이스 내에는 도쿄도 사진 미술관이라는 일본에 하나뿐인 사진과 영상에 관한 전문 미술관도 있어 사진관련된 부분으로 관심이 많으시다면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거에요. 가든 플레이스는 늦은 오후에 가도 관람을 즐기실 수 있지만 에비스 맥주기념관과 도쿄도 사진 미술관을 관람하시려면 늦어도 오후 5시 이전에 도착하셔야 되는 점 꼭 참고해주세요. 관람을 모두 마치신 후 시간이 남는다면 에비스 역 서쪽 출구 방향으로 나가 서민적인 상점가와 시장을 구경하시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저는 6월에 도쿄 여행에 다녀왔어요. 이번 일이 발생하기 한달 전? 정도 였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잘 다녀왔는데 이번 일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이번 여행역시 대한항공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6월에 3박4일 휴무가 나와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사실 가장 가까우면서도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였고 항공권이 20만원이라는 초 저렴한 가격이라서 부담없이 대한항공으로 예약했던 것 같아요. 언제봐도 설레이는 돌고래 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가면 제가 좋아하는 커피 맛집 커피웍스가 있어요. spc브랜드 인데 여기 커피 짱맛! 단맛이 어마무시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정신 하나도 없이 다니다가 커피웍스 커피 마시면 진짜 뇌 주름이 다 펴지는 느낌? 이라고 할까 정신이 번쩍 들어요. 그래서 2터미널 가면 항상 사 먹는데 이번 커피는 밑에 커피 가루 왕창 들어가서 컴플레인 한다는게 몇달이 지난 지금 까지 안했네요. 이렇게 또 컴플레인 못하고 소극적인 소비자의 모습 해외여행 기념 네일아트, 해외여행 갈때만 하는 네일아트 그냥은 절대 안하는 네일 덕분에 제 손톱을 보면 동료들은 어디 가나 안가나 확인 하더라구요. 이번 컨셉 무지개였는데 항상 해주던 분 아니고 다른 분이 해주셨는데 망. 별로 안이쁘고 손톱 너무 짤똥맞게 잘라서 더 안이쁘고 ​​대한항공 기내식 정말 맛없고요. 고기 먹다가 고추장 발라 먹다가 포기 고구마 샐러드와 파인애플과 오렌지쥬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과일식 신청 내가 왜 안했을까 또 후회하고 혹시나 기내식이 어떤걸까 기대한 내가 바보 같았죠. 이바보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상받은건 1등석 기내식일듯 이코노미 기내식은 맛 없슈 ​​3년만에 다시 찾은 도쿄 도쿄는 여행 올때마다 멘붕에 빠지는 도시라서 그런지 3번째 방문인데도 새로운 느낌 가득 여행 계획이 또 무계획이라 그런지 나리타공항에서 숙소 가는 방법을 모릅니다. 공항에 내려서 구글맵 찾아서 검색하는데 이미 저렴한 라인은 지나갔고 비싼 돈 주고 스카이라이너 익스피디아 9월 쿠폰 탑승 ​​이번 숙소는 호스텔 이용했어요. 근데 고급진 호스텔이라 그런지 우리가 흔히 유럽에서 만나는 그런 호스텔은 아니고 정말 쾌적하고 넓고 좋은 호스텔 이였어요. 1인실도 있어서 2박은 4인실에서 있고 1박은 1인실로 이동해서 편하게 지냈어요. 4월에 바르셀로나 가서는 한인민박에서 정말 잠도 못자고 밤새 끙끙 앓아 누웠는데 이번 도쿄 여행은 완전 잘자서 엄마도 친구들도 한시름 놓더라구요. ​​갬성사진 자전거 대여 해줘서 날씨 좋으면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후쿠오카 자전거 여행 하자고 했던 추억이.. 개나줘버려 ​​​저의 이번 여행 목적은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그대로 쇼핑하러 간거에요. ​열심히 몸 부서져라 일해서 돈 벌었으니까 열심히 내가 갖고 싶은거 사고 열심히 놀아야지요~ ​컨버스 뮬 사고 싶었어요. 화보에서 신은거 보고 빨간색에 쨍한 그 컨버스 뮬이 어찌나 갖고 싶던지 정말 이잡듯이 뒤져서 도쿄에 있는 abc마트를 10군데 갔는데 빨간색 컨버스뮬 획득 실패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글리터 뮬은 있었는데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잖아. 컨버스 척테일러랑 고민하다가 척테일러는 한국에서도 쉽게 살 수 있으니까 쿠션이 더 많이 들어가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컨버스 제이옥스 화이트 획득 그렇게 기를 쓰고 사왔는데 아직 박스에서 개봉도 안했다. 이럴꺼면 왜 사왔니 ㅋㅋㅋ 하면서 아직 긴바지 안입잖아 합리화 시키기 청바지의 계절 가을 겨울이 돌아온다~~ 청바지 꺼내입자 ​​오모테산도에서 민정이 만나서 민정이가 쇼핑하고 싶다고 해서 캣스트리트 이동 오랜만에 오는 곳인데 여전히 변함 없는 매장들 모습에 변하지 않는 모습에 부럽기도 하고 날씨 좋다. 다음날 그렇게 비가 쏟아질줄 모르고 신나게 돌아다녔지 ​​한국에서 코엑스현백에 줄서서 먹고 있는 모습에 지나가다가 어! 저거 뭐지? 나 먹고 싶다는 말 아주 잘근잘근 씹어 먹던 지도 찾아보는데 막 뭐라 하던 그 더 앨리 버블티 도쿄도 지금 버블티가 유행이다. 공차먹는 사람들도 되게 많았는데 공차는 한국에도 많으니까 우린 더 앨리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먹는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찾아 갔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다. 그래! 일본우유라서 맛없는거야 한국에서 먹은 라미는 더 앨리가 버블티 중에 제일 맛있다고 했다. ​​정민이가 챔피언 매장 가고 싶다고 해서 챔피언 매장 갔다. 나 중학생때 되게 비싼 돈 주고 사입던 브랜드 인데 한국에서는 없어지는 추세이더니 갑자기 일본에서 넘어와서 대유행 하고 있다. 정민이 티셔츠 하나 사고 나는 티셔츠 만지작 거리다가 이렇게 비싼돈 주고 사고 싶지 않아서 사실 디자인도 별로 였다. 그냥 나왔어요. ​​배고파서 밥 먹으러 갔어요.저는 초밥을 좋아하지만 일본에서 먹는 초밥은 왠지 모르게 다 비려서 안좋아 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안사먹는데 정민이가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하기에 익스피디아 9월 쿠폰 좋다좋다 하며 쫓아갔어요. 역시나 내가 기대했던 그런 맛은 아니였고 가게 입장 부터 비린냄새 가득이상하게 일본 초밥집 가면 나는 향은 다 똑같은 것 같아서 사실 저 한테 일본 초밥집은 힘든 곳 이에요 미카도스시는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 인 것 같았어요. 유럽, 미국 사람들도 중간중간 계속 들어오는 곳이니까 아무래도 인터넷 입소문이 있는 곳 같아요. ​​밥먹고 리 매장에 갔어요. 마감시간 얼마 안남아서 밥 먹고 부리나케 걸어갔다. lee 리 브랜드 내가 초등학생때 입던 브랜드 ㅋㅋㅋ이게 왜 다시 유행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행은 돌고 돈다는게 맞는 말 인듯 하다. 조카바보 나는 들어가자마자 애기 옷 부터 눈에 들어온다. 이제는 너무 커서 우주복은 입을 수 없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우니까 계속 만지작 만지작 엄마한테 보냈더니 큰 사이즈 있으면 사오라고 하더라구요. 조카바보 손자바보 ​​시부야의 밤은 언제나 그렇듯 복잡 복잡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시부야 명물 하치코 동상 ​​이번에 제가 선택한 호스텔 분위기 최고 위치는 별로지만 지하철에서 쫌 걸어야 하지만 중심가는 아니지만 완전 sns 감성 돋는 곳. 아시아 사람 보다는 유럽 사람이 훨씬 더 많은 호스텔 이라서 기본적으로 영어를 다 잘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일본어 가능자라서 그냥 모두에게 제일 편한 일본어로 얘기 했더니 나중에 여권 주니까 왜 한국 사람이냐며 ㅋㅋㅋ 일본사람인줄 알았다며 난 뼛속부터 한국인이오 ​​밤에도 아침에도 낮에도 갬성 터지는 나의 숙소 심지어 조식 맛집 디제이 맛집 술 맛집 ​다조아 다 ​여기 크로와상이 얼마나 맛있으면 8시 땡 하면 오픈 시작하는 조식에 외부 사람들이 와서 줄 서 있을 정도에요. ​​도쿄 탕진여행 이니까 돈쓰러 왔으니까 돈 씁시다. 새언니 생일선물 사야 하니까 꼼데 줄서기 내꺼 살꺼면 나 줄 안서는데 선물 해야 하니까 줄 섰어요. 꼼데 전쟁을 치르고 잠시나마 행복내 양손 가득 가디건, 셔츠, 티셔츠 10개 들고 저울질 하기 내가 내려놓길 기다리던 하이에나 갖던 중국 사람들 싸우지 마라~ 싸울꺼면 절로 가라 새언니 셔츠 하나 사고 친구 가디건 하나 하고 그럼 내꺼는? 나는 뭐야 ㅋㅋ 나도 줄 섰잖아 내꺼는 왜 없어 하며 내 가디건 하나 사고 ㅋㅋ 가디건을 사기 위한 합리화 라고 할까? 그냥 내가 사고 싶었어요. 셔츠 롯데월드타워 매장에서 보니 24만원 넘는거 보면서 와~ 사오길 잘했어. 근데 리셀러 꺼졍 새언니 되게 말랐는데 셔츠 s 사왔는데 쫌 작은 느낌이 든다. 사이즈 선택에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하긴.. 내가 완전 말라깽이 시절 입던 꼼데 셔츠 익스피디아 9월 쿠폰 보니까 m 사이즈 더라.... 하하하 그냥 편하게 입을 티셔츠 큰 사이즈 사올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쇼핑은 늘 아쉬움과 후회를 남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태 꼼데 브랜드가 일본꺼 인줄 몰랐는데 일본 브랜드 였다고 하니까 충격 이제 사 입지 말아야 할까봐요 ​​열심히 쇼핑했으면 열심히 배를 채워줘야지요 짠내투어에 나와서 유명해진 스키야키 부페에 갔어요. 시부야에 있어서 시부야 구경하다가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고급진 스키야키 집 가려고 했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고 더워서 굳이 스키야키 맛이 다 똑같지 뭐 하고 가까운 곳으로 이동 고기는 정량으로 정해져 있는데 원하는 만큼 채소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먹다보니까 배가 엄청 부르더라구요. 음료도 무제한 공짜 근데 일본 현지 사람들도 그렇게 다들 샤브샤브를 먹고 있더라구요. 관광객들도 샤브샤브 먹는데 저도 잠깐 고민하다가 스키야키 선택했는데 먹고 나오니까 온 몸에서 스키야키 냄새가 진동을... ​​무인양품 네트백 엄마가 비싼 양파망 사왔다고 놀리는데 어떻게 보면 양파망 이기도 하고 호스텔에서 화장실에 걸어놓은거 보고 그렇게 써도 좋을 것 같아서 일단 하나 사왔어요. ​​쇼핑했으니까 또 먹어야지 ㅋㅋㅋ 같은 날 아니고 다른 날 이에요. 전 날 다이칸야마 후츠니 후르츠 사러 갔는데 4시 밖에 안됐는데 품절이여서 멍미 하고 다음날 비 오는데 쏟아지는 비를 뚫고 다시 갔어요. 후츠니 후르츠 사고 배 고파서 헨리스 버거 가서 햄버거 하나 뚝딱 근데 세상 맛있는 햄버거 !!! la에 인앤아웃 버거가 뉴욕에 쉑쉑 버거가 있다면 도쿄에는 헨리스버거가 있다. 패티가 완전 맛있음!! 빵도 뭘 발라서 구웠는지 모르겠는데 기름 줄줄 묻어 있는데 엄청 꼬숩고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매장이 굉장히 작고 좌석이 4자리 밖에 없어서 잘못하면 오래 기다려야 해요. ​​도쿄에서 만나는 나의 지엘이 일본에는 작은 박스카들이 대부분이라서 이렇게 큰 차 만나면 반가움 ​​날이 더워서 후츠니후르츠 먹으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친구 선물 줄 원두 사러 블루보틀 네비를 잃어 버려서 더이상 나한테는 네비가 없기 떄문에 구글맵 찾아서 블루보틀 가려고 하는데 아왜 안나오는건데요 ㅠㅠ 사람들이 분명히 앉아서 먹고 있는데 매장을 못 찾겠어서 먹고 있는 사람들한테 또 물어봤어요. 알려준 곳으로 가서 겨우 찾은 블루보틀 등잔 밑이 어둡다. 꼬수운 라떼 원샷! 친구 선물 줄 원두 추천받아 하나 구입 우유 맛 나는 커피 안좋아 하는데 블루보틀 라떼는 진한 맛이 있어서 좋아요. ​​정민이가 롯폰기힐즈에 있다고 해서 같이 저녁 먹으려고 저도 다이칸야마에서 롯폰기로 넘어갔어요. 마망 거미 조형물 여전히 그대로 이 자리에 있는데 대체 이렇게 징그러운 거미를 선택한 이유가 뭘까요?​​롯폰기 힐즈 전망대 익스피디아 9월 쿠폰 3년전에는 야경으로 보러 갔었는데 이번에는 야경보다는 낮에 잘 보일때 가고 싶어서 5시 정도에 갔어요. 석양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는데 여름이라서 해가 생각보다 너무 늦게 넘어가서 석양은 못보고 나왔어요.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고 가는 편이 좋아요. 현장구입도 가능하지만 성수기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표 사는데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되도록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에서 미리 구입 추천해요.​​오랜만에 보는 롯폰기힐즈 도쿄타워 하필 이날 원피스 입어서 사진 찍는데 어찌나 불편하던지 바지 입고 가야지 이쁜 사진이 나올 것 같은데 이런 사진 사실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앉아서 찍고 있길래 나도 한번 따라서 찍어보기 확실히 혼자 가는 것 보다 같이 가니까 사진도 예쁘게 많이 찍어주고 좋은 것 같아요. ​​롯폰기힐즈에서 도쿄타워 10분? 15분 진짜 짧게 구경하고 바로 밥 먹으러 갔어요. 롯폰기힐즈 맛집 검색하니까 많이 나오던 바로 그 돈까스 집 미슐랭 받았다고 해서 완전 기대하고 걸어갔는데 둘다 복잡한 롯폰기힐즈 교차로에서 길을 잃고 ㅋㅋㅋ다행히 이리저리 가다 보니까 맞는 길로 가고 있어서 무사히 찾아가는데 신나게 떠들다가 또 지나쳐버림 ㅋㅋㅋㅋ 다시 되돌아오고 덕분에 오픈 시간 딱맞춰 들어갔어요. 미슐랭 받은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오픈시간 맞춰 가는거 아니면 1시간 가량 대기시간 있어요. 디너오픈 타임에 딱 맞아서 들어갔는데 저희 들어가고 바로 마감되더라구요. 휴... ​​유명하다고 하는 닭가슴살 카츠 진짜 대박 부드러워요!! 보통 닭가슴살은 퍽퍽하잖아요!! 근데 여긴 어떻게 튀겼는지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먹는 순간 깜짝 놀랬어요. 똑같은거 두개 주문하면 질릴 것 같아서 다른 메뉴 하나씩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돈까스 보다 닭가슴살 추천해요. 그리고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려요. 주문한 순서대로 차례대로 나오는데 튀김을 얼마나 신중하게 하는지 주문하고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양배추 리필 서비스 가능해요. 돈까스가 맛있긴 한데 먹다 보니까 너무 느끼해서 양배추 한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윤기 좔좔 흐르던 닭가슴살 카츠 ​​저녁에는 클럽으로 바뀌는 호스텔 지하는 술집을 같이 하고 있어서 주말에는 디제이 파티 하고 있어요. 밥 먹고 들어와서 지하에 가서 칵테일이랑 맥주랑 꼴딱꼴딱 다른 사람들도 다 내려와서 신나게 놀고 있어요. ​​아침에 판매하는 조식메뉴 크로와상이 대표적인 인기메뉴이고 800엔 내면 조식 한상차림으로 받을 수 있어요. 빵, 샐러드, 감자, 계란, 소세지 빵은 바삭하게 구웠는데 잼이 없어서 먹는데 살짝 퍽퍽함이 있어요. 잼을 왜 안주나 했는데 다른 사람들 먹는거 보니까 다들 잼 없이 빵만 먹고 있더라구요. ​​원래 오늘은 디즈니랜드 가는 날 이였는데 아침부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일정을 취소했어요. 그리고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로 결정 익스피디아 9월 쿠폰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오니버스 커피에 갔어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전부터 모여 있더라구요. 2층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1인 1메뉴 주문해야 가능해요. 서로 양보하면서 찍은 사진 ​오모테산도 캣스트리트에 있는 넘버슈가 캬라멜 젤리 좋아하는 조카 위해서 비싼 캬라멜 구입 1개당 100엔이 넘어서 1개당 천원이 넘는 가격 ㅎㄷㄷ ​​도쿄 하라주쿠에 있던 러쉬랩 회전초밥 처럼 지나가는 입욕제 러쉬제품중에서 입욕제만 판매하고 있어서 다른건 없어서 아쉬웠어요. ​​오사카에서 맛있게 먹었던 규카츠 도쿄에는 매장이 굉장히 많아서 비오는데 우산 쓰고 규카츠 먹으러 갔어요. 다행히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큰 쇼핑몰안에 있어서 대기시간도 없이 편하게 먹었어요. 오사카에서 먹었던 맛이랑 똑같아요!!​​개인화로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 구워서 먹을 수 있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냥 날고기 먹으면 배 아픈데 익혀 먹으니까 냠냠 ​​이번 여행 나의 목적 ABC마트 컨버스 뮬 결국 못 구하고 반스 뮬이랑 반스 올드스쿨 2켤레 사옴 반스 올드스쿨 내방에도 저렇게 진열장 해놓고 싶다완전 이쁘다 이뻐!!컨버스뮬 빨강이 신고 싶었는데 아꿉 ​​디즈니랜드 비와서 못가는 건가 했는데 한국에서 이미 티켓을 사왔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급하게 방문 했어요. 아침 일찍부터 갔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은거 보니까 놀이기구 많이 타고 싶으신 분들은 개장시간 맞춰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개장시간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호스텔 인포가 8시에 열어서 어쩔 수 없이 한시간 뒤에 갔는데도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신데렐라 성 배경으로 사진 엄청 많이 찍고 특히 이날 날씨가 너무 좋고 하늘이 너무 파랗게 예뻐서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 막찍어도 예쁘게 나오니까 좋더라구요. ​​아쉽지만 3박4일 도쿄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나리타공항은 생각보다 시내에서 멀어서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오는게 좋아요. 나리타공항 맛집이라고 소문난 고기집에 가서 고기 먹었는데 진짜 JMT 위에 부어주는 소스가 대박이에요!!! 그리고 양이 작아 보여서 이거 먹고 배가 부르나?? 싶어서 다 먹고 라멘 또 먹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이거 먹고 더이상 뭐 못먹었어요. 옛날에는 날계란에 찍어먹는거 이해 못했는데 요즘은 스키야키는 날계란이지!!! 싶어요. ​​​올때도 대한항공 타고 와서 기내식 받았는데 완전 맛없ㅠㅠ 단거리 노선은 단일메뉴라서 일단 받기는 했는데 맛은 기대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오렌지쥬스가 제일 맛있었다. ​6월에 다녀온 도쿄여행 즐겁게 잘 다녀온 것 같아요. 추석연휴 여행 계획 하시는 분들 아직 일정 못 정하신 분들도 오늘 제가 알려드린 익스피디아 9월 할인코드 이용하셔서 즐거운 여행계획 세워보세요. ​본 포스팅은 직접 찍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익스피디아 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익스피디아 9월 쿠폰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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